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지난해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추가 세금을 납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YP는 "이준호는 이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이는 탈세 의혹이 있어 받은 조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JYP는 "활동 17년 만에 처음 받은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이준호는 법과 절차를 준수했고, 세무 당국과 입장 차이가 있는 세액은 납부했다"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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