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 살라, 크리스마스 사진 올리고 무슬림에게 뭇매 ‘6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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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살라, 크리스마스 사진 올리고 무슬림에게 뭇매 ‘6년째’

모하메드 살라는 매년 크리스마스 사진을 올리고, 매년 무슬림에게 뭇매를 맞는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 스타 살라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자신의 가족과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후 다시 한번 이슬람 추종자들로부터 비난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무슬림임에도 매년 빠뜨리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진을 게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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