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는 매년 크리스마스 사진을 올리고, 매년 무슬림에게 뭇매를 맞는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 스타 살라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자신의 가족과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후 다시 한번 이슬람 추종자들로부터 비난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무슬림임에도 매년 빠뜨리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진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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