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 대해 3차 소환 통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18일과 25일 윤 대통령에 대해 소환 통보를 했지만 윤 대통령은 두차례 모두 불응했다.
윤 대통령 측은 수사보다는 탄핵 심판 절차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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