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전반기 최고 30인에 들지 못했다.
범위 자체는 영국 축구로 넓지만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30위 안에 든 PL 바깥 리그 선수는 없었다.
당시 매체는 손흥민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다음 가는 선수로 꼽으며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통받던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팀의 주장이 된 손흥민은 골문 앞에서 무자비했고, 강렬한 움직임으로 앤지 포스테코글루 축구에 힘을 실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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