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제29대 수영연맹 회장 선거가 다음 달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에서 치러진다.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를 득표한 후보로 결정한다.
2021년 1월 선출된 정창훈 제28대 회장은 연임에 도전하고자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의사를 연맹 사무처에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연맹은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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