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6일(목) 골키퍼 오승훈, 미드필더 이찬동, 수비수 박재현과 재계약을 체결을 발표했다.
대구는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재계약으로 2025시즌에도 대구의 골문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찬동이 보여준 헌신적인 플레이는 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대구FC 팬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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