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094860)이 '너에게만 몹쓸 짓'에 이어 올해 또 다른 신규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오픈했다.
네오리진은 자회사 폭스미디어가 운영하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에서 재벌가의 치정 로맨스를 다룬 신작 '나쁜 남자의 사랑법'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신작 '나쁜 남자의 사랑법'은 숨 쉴 틈 없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탑릴스'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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