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북동쪽 해상에서 6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릉도 북동쪽 98㎞ 해상에서 선원 1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접수됐다.
해경 조사 결과 60대 선원은 갑판에서 작업 중 해상으로 떨어졌고, A호는 자체 구조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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