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7’(‘PROJECT 7’)의 우승 후보로 떠오른 사쿠라다 켄신이 한국 문화에 푹 빠졌다.
(사진=JTBC ‘프로젝트 7’)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프로젝트 7’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사쿠라다 켄신 측근에 따르면 사쿠라다 켄신이 “한국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한국말 공부에도 매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사쿠라다 켄신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PROJECT 7’ 결승전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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