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2024년 제4회 이사회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사와 감사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원들은 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가 2025년에도 군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 축제와 군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애쓴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민 중심의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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