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돌 복원 후 현장사진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불로동과 원당동 일대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B.C.
1500년 ~ 300년 경) 3기의 고인돌을 복원해 검단신도시 불로동 근린공원(8호)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발굴된 고인돌들은 검단신도시의 중요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하문식 교수(연세대학교 사학과)의 검토를 거쳐 복원 작업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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