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장 4선 도전에 나선 정몽규 후보가 2031년 아시안컵과 2035년 FIFA 여자월드컵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2031년 아시안컵 유치에 대해 정 후보는 "한국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외에도 ▲남녀 대표팀 FIFA 랭킹 10위권 진입 ▲K리그 운영 활성화 ▲유럽 진출 센터 설치 ▲여자축구 활성화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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