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해양수산부·환경부 차관을 지낸 인사들이 나란히 공공기관 재취업 승인을 받았다.
우선 윤석열 정부 첫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송상근 전 차관이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업 승인을 받았다.
올해 6월 퇴직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취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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