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플랫폼 결산] 진퇴양난 '네카오'…재도약 키워드 'AI'
국내 플랫폼 양대산맥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가 연일 사법의 도마 위에 올랐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시스템을 분리하고 일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로 분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일본 총무성은 불충분하다며 2차 행정지도를 요구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술의 가속화가 이어지는 AI 시대를 맞아 카카오도 끊임없는 AI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을 이어가고, AI 산업과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