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판매한 성탄절 굿즈 상품 수익은 기부나 자선 사업 없이 가족 회사에 돌아간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과 가족들이 소유한 '트럼프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는 다양한 성탄절 상품이 출시됐다.
트럼프 이름과 성조기가 그려진 포장지는 28달러(약 4만원), 트럼프 이름이 적힌 냄비 받침은 14달러(약 2만원)에 판매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