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가수 인순이와 '현대 재즈의 거장' 데이비드 베누아(David Benoit)가 경계를 넘어선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지친 하루 끝에서 마주하는 자신과의 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가사와 함께, 인순이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베누아의 감성적인 재즈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다.
데이비드 베누아는 "아시아의 위대한 보컬리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동서양의 음악적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인순이의 목소리가 가진 깊이와 감성은 현대 재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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