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으로 어수선한 시국에도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 천사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다.
■ 탁구 선수 신유빈…사랑의열매에 1억 원 전달 .
신유빈은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초등탁구연맹과 한국여성탁구연맹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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