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렐레보’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측은 지난 주에 레알 베티스 홈 구장을 방문해 조니 카르도소를 관찰했다.호키 상황도 눈여겨보고 갔다.토트넘은 부진에 빠져 있고 1월에 영입을 하려고 하는데 영입 우선권이 있는 카르도소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카르도소와 함께 호키도 추적 중이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호키의 재능에 완전히 매료됐고, 다른 빅클럽이 호키를 데려가기 전에 이적을 성사시켰다.
아틀레치쿠에서 활약을 하던 호키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14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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