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고환율로 야기되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작아도 맛있는 수입 과일' 시리즈로 물가 안정에 앞장선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통상적으로 판매하는 수입 과일과 비교해 과실이 작은 상품으로 구성하는 대신 판매가격은 20% 이상 낮춘 물가안정 상품이다.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체리와 바나나 2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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