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의 크리스마스 시즌 ‘딸기 시루’ 케이크가 공개되자 중고거래 앱에서 웃돈을 얹어 파는 ‘리셀’ 판매글이 등장했다.
(사진=성심당 홈페이지) 앞서 성심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할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판매되는 소형 사이즈 ‘딸기시루’ 가격은 4만 3000원으로, 작성자가 제시한 금액은 판매 가격의 3배를 뛰어넘는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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