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이윤지가 딸과 함께 롬복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le Kalikimaka(메리크리스마스) 롬복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휴양지인 롬복에서 눈사람 모양으로 꾸며진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시간을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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