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운하 갈등' 파나마 대사 지명…"우리를 착취하는 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운하 갈등' 파나마 대사 지명…"우리를 착취하는 나라"

파나마 운하 통제권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공화국 주재 미국 대사를 지명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1일 파나마가 운하를 이용하는 미국 해군과 기업 등에 과도한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이 운하 보수 비용 수십억달러를 미국이 부담하게 하지만 미국은 운하에 대한 아무 발언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