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지난 24일 오후 9시 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15화에서 ‘제이홉 납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곧바로 ‘달려라 석진’ 촬영에 투입됐다.
제이홉은 갑작스러운 촬영에도 “진 형과 함께하는 것은 다 좋다”라며 둘의 모습을 촬영해 방탄소년단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는가 하면, ‘달려라 석진’의 게스트를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진의 활동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했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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