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2NE1)이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히트곡 메들리를 속 시원한 라이브로 들려주며 '가요대전'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가요대전'에서도 투애니원은 투어 공연이 궁금하게 만드는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로 여전한 실력을 입증했다.
태연은 자신의 계정에 '가요대전' 속 투애니원의 무대를 시청 중인 화면과 함께, 속이 시원할 때 쓰는 '짤'을 첨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