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 자리에는 김XX도 있었다.특히 김XX는 김동선에게 돈 달라고 X치다가 김동선에게 헤드락(헤드록) 걸려서 1시간 동안 룸살롱에서 폭행당했다"며 "당시 현직 통일부 장관이었던 권영세 의원, X나니 김동선이 지금 당장 룸살롱으로 튀어와~ 소리쳤더니 곧바로 룸살롱으로 튀어왔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집권여당의 비상대책위원장께서 한화 X나니 김동선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시는 모양새, 무려 30살 어린 김동선에게 왜 호출 지시를 받으시는지?"라며 "만약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친한동훈계 말을 따르며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한화 X나니 김동선과 권영세 의원의 룸살롱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폭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동선이가 앙심을 품고 있었을 것"이라며 "모임에 있던 분이 2차가 있어서 다른 데 가셨다가 급하게 전화를 받고 다시 갔다.김동선이가 김XX를 헤드락을 걸고 패고 있더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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