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때 '아버님'이라고 불렀던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등 내란 혐의와 관련해 강한 비판을 내 놓았다.
그래 가서 점심 먹으면서 내가 '야 왜 이렇게 되냐' 그러니까 '아버지 걔는 지금 아버지(나) 저같이 저렇게 비참하게 생각 안 합니다'(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윤 대통령의 친구가 "지금도 (윤석열은) 내가 잘못한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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