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장동민의 딸 지우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날 한참 놀고나서는 곤히 잠에 든 4우 남매를 두고 김준호, 장동민은 지하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
장동민은 "PC방의 꽃은 먹거리들을 즐기는 거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그럼 PC방처럼 주문이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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