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여러 차례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과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민호는 "중학교 시절 SM으로부터 세 번이나 캐스팅됐다"고 털어놨다.
"중학교 1학년 전까지 축구만 했다"며 "서울시 대표까지 했으나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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