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와 안유진이 '킬러'로 변신, 비주얼 폭발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안유진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안유진은 에스파의 카리나와 Valerie Broussard의 'Killer'로 무대를 꾸몄고, 두 사람은 폭발하는 비주얼로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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