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성탄절 맞아 환아들 위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진행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어린이날에도 보바스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장난감을 선물하고 풍선 아트쇼, 토이저러스의 캐릭터 '제프리'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바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12월 한 달간 지역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장난감 선물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지난 어린이날에 이어 성탄절에도 의료원의 어린이들에게 토이저러스의 장난감은 물론, 문화 활동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ESG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으며, 롯데마트·슈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