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원장은 2022년 7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브라더월드 명의로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디에이치 한남’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업계에 따르면 양재웅의 건물은 재개발 구역 내 감정평가 순위에서 상위 10위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재웅 소유 건물이 포함된 한남3구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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