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성탄에도 '밥퍼'…갓 지은 고봉밥 언 마음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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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성탄에도 '밥퍼'…갓 지은 고봉밥 언 마음도 녹였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에선 25일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이 이뤄졌다.

기자도 이날 봉사자 중 한 명으로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자들이 밥퍼 측 건물 마당에 일렬로 선 뒤 종이봉투를 옆으로 넘기며 패딩점퍼와 장갑, 목도리, 담요, 수면 양말, 칫솔 치약 세트 등을 하나씩 넣는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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