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요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 혐의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전 장관 측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 혐의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낼 전망이다.
지난 10일 구속된 김 전 장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소환에 응하고 있지만 관련 진술은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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