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각자 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25일 박지윤은 개인 채널에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아이들하고 뉴욕에 왔어요.오기 전까지 고민도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하니 기분이 좋네요"라고 미국임을 알렸다.
25잉ㄹ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마라도에서 이거 먹었으면 다 한 거야.크리스마스엔 짜장 짬뽕이야"라는 글과 함께 맛집인 듯 보이는 중국집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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