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대해 "사회적 혼란과 국가의 몰락을 야기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5억달러(약 73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한 사실을 전하면서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공격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반사이득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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