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나눔 냉장고 사업 'BPA 희망곳간'은 현재 16개 기관이 운영을 맡아 부산과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PA는 희망곳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기관의 적극적인 기부 유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말에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노하우 발굴 및 확산을 논의한다.
최고상인 대상은 BPA 희망곳간 12호점(창원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