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사랑꾼 부부’가 크리스마스 보내는 법을 공개한 뒤, 샘 해밍턴에게 ‘트리 장식 하청’을 제안해 웃음을 안긴다.
26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4회에서는 ‘캐나다 선넘패’ 구승본X질리안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캐나다의 문화에 맞춰 다양한 준비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샘 해밍턴은 “전 트리를 장식하는 게 재밌어서, 트리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이는데, 안정환은 곧장 “내년에 우리 트리도 좀 만들어 줄래?”라고 하청을 제안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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