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정착 성공’ 삼성 김지찬, 2025년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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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정착 성공’ 삼성 김지찬, 2025년이 더 기대된다!

삼성 김지찬.

김지찬은 프로에 데뷔한 2020시즌 중견수로 26이닝을 소화했지만, 2021~2023시즌에는 내야수로만 뛰었다.

중견수는 내야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송구 부담이 덜한 데다, 자신의 빠른 발을 앞세워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기에 시도해볼 만한 도전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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