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3∼4단으로 쌓아 올린 '딸기시루'가 인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드디어 크리스마스 아이템 딸기시루를 맛보게 됐다"라거나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사랑하는 딸기시루를 만났다"라는 등 오픈런 구매 성공 후기도 올라왔다.
성심당은 더 많은 사람이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딸기시루 구매 개수를 1개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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