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최경민 박준호 심판 최고” 대한체육회 아카데미서 최우수심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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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최경민 박준호 심판 최고” 대한체육회 아카데미서 최우수심판 선정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서 당구연맹 2명 최우수 심판 뽑혀 전체 수료자 409명 중 선정 대한당구연맹 심판 두 명이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심판에 선정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최경민 박준호 심판이 ‘2024년 대한체육회 주관 클린심판아카데미’에서 최우수심판으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매 기수마다 철저한 평가와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수료자 배출은 대한당구연맹의 심판교육 체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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