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보육원서 '미리 크리스마스'…놀이→선물까지 남다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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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보육원서 '미리 크리스마스'…놀이→선물까지 남다른 선행

이날 김하늘은 아이들과 블록을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크리스마스 풍선 꾸미기와 팔찌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로 이어갔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현하고 있는 김하늘의 아름다운 선행은 SNS를 통해 알려져 사회에 귀감이 된 바 있다.

그중에서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김하늘은 보육원은 물론 정기적으로 보육 봉사를 진행하는 ‘성가정입양원’과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바자회에 참여하는 등 묵묵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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