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20·대한항공) 선수가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매니지먼트GNS는 최근 신유빈 선수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쾌척 했다고 전했다.
'삐약이'라는 친근한 별명을 가진 신유빈 선수는 귀여운 외모와 세계 정상급 실력을 동시에 갖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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