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22.대전 중구 선화동 백반·한정식 직장인 신 모(46) 씨는 집밥을 그리워한다.
요리에 부쩍 자신감이 오른 그는 여러 40·50대 직장인이 목말라하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백반·한정식집을 차리고 싶다.
선화동의 백반·한정식 업소 수의 경우 1년 내내 변동이 없어 오랜 시간 업력을 유지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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