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연속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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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연속 2등급'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실적과 성과인 '청렴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후 '부패실태'에 대한 감점(최대 10%)을 부여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종합등급(1~5등급)을 결정한다.

신동화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직원들 1년간의 헌신과 노력으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평가에서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 신뢰받는 '청렴한 구리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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