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부터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인천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만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도시 브랜드 텔레비전(TV)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시민들이 광고에 포함되지 않은 인천의 이국적인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인천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결합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시민들이 '아이패스 세계지도'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인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굴하고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