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일·생활 균형)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세종과 인천, 대전이 꼽혔다.
휴가 사용 일수가 많고 유연근무 도입 및 이용률이 높아 일 영역 2위를 기록했고, 일·생활 균형 관련 신규 조례를 제정해 지자체 관심도 영역 점수도 큰 폭 상승했다.
일·생활 균형 지수가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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