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상업고, 조리과 학생들 재능 기부로 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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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자상업고, 조리과 학생들 재능 기부로 나눔실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한호) 조리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솜씨를 바탕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외로운 이웃들과 행복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연말, 재능 기부로 이웃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외로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다.

매년 2회씩 실시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음식을 전달받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떡국과 장조림 맛이 최고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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