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시를 통해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지원한 학생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전년도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계열별 서울대 수시 등록 포기자는 자연계 175명, 인문계 28명이다.
자연계에서만 등록 포기 인원이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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