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더군다나 손흥민은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매체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지키는 데 간절할 것이며 토트넘에게 연봉 인상 없이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윈윈일 것이다.토트넘은 2026년에 어려운 상황일 것이지만, 손흥민이 그때 가서 같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줄 보장은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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