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백’은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상황이 계속 진통을 겪으며 이적이 거론되고 있다.팬들은 날이 갈수록 그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된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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